30일 정규장 마감 후 소니는 1분기(4~6월)에 371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톰슨로이터의 예상치인 1096억엔 순손실보다는 훨씬 양호한 수준이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350억엔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소니측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과 엔화 강세 그리고 높은 구조조정 비용 등이 분기손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 3월 마감하는 올 회계연도에 총 1200억엔의 순손실을 낼 것이라는 저망을 내놓았다. 지난해의 989억엔보다 순손실 규모가 더욱 커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