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5년 연속 공사실적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평가에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1만2483개 종합건설업체, 4만6594개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현대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9조2088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8조7317억원, 대우건설 8조2571억원, GS건설 8조1366억원, 대림산업 6조2497억원 순이다.
6위에서 10위 사이는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타이세이건설, SK건설 순위다.
부문별 평가에서는 공사실적 평가부문은 삼성물산, 경영평가 부문은 현대산업개발, 기술능력과 신인도 평가부문은 현대건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세부 건설업면허 분야별로는 토건분야에서 현대건설(6조5344억원), 삼성물산(6조3297억원), GS건설(5조687억원) 순이었으며 토목분야는 현대건설(2조2477억원), 대우건설(1조6448억원), 삼성물산(1조3597억원) 순이다.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두산중공업이 3조4333억원으로 1위, GS건설(2조9835억원), 삼성엔지니어링(2조9718억원) 순이다. 조경분야는 삼성에버랜드(785억원), 포스코건설(740억원), 한진중공업(673억원)으로 기록됐다.
세부 공종별 공사실적을 보면 토목공종 중 댐은 대림산업, 항만은 한진중공업, 상.하수도는 대우건설이 1위였으며 건축공종에서는 주거용 건물 GS건설, 상업용 건물 롯데건설, 산업.환경설비 중 산업생산시설은 SK건설, 발전소는 두산중공업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제도와는 별도로 발주자가 공사특성에 맞는 적격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공사 계약실적 및 준공실적, 부채비율등 주요 경영지표, 기술자 자격등 기술현황, 제재처분 내역 등 건설업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