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최근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부진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6.0pt(-0.29%) 하락한 9070.7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7.75pt(-0.39%) 내린 1967.76, S&P500 전일대비 4.47pt(-0.46%) 떨어진 975.15
- 상무부, 6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2.5% 감소를 기록. 변동성이 큰 운송재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전월대비 1.1% 증가.
- 국채가격, 국채입찰 실망감이 확산돼 혼조세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3%p 하락한 연 3.66%
- 달러화, 미 경제지표 악화로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며 안전통화 선호현상이 강화돼 주요 통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22엔 상승한 94.99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31달러 하락한 1.4050달러
- 미 에너지부, 지난주말 기준 미국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515만배럴 증가한 3억4780만배럴을 기록. 원유재고는 수요대비 9.5% 초과 상태인 것으로 평가
- 국제유가, 예상보다 큰 재고증가 여파로 급락 마감. WTI 9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3.88달러 하락한 63.35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 관련주 약세. 엑손모빌[XOM](-0.64%), 셰브론[CVX](-2.58%), 코노코필립스[COP](-3.53%) 주가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MS](+1.41%)와 야후[YHOO](-12.08%) 공동 성명을 통해 인터넷 검색 및 온라인 광고 분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
- 타임워너[TWX], 지난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한 5억1900만달러를 기록하며 주가 1.81%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기업들의 실적 호조 영향으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8.69p(+0.41%) 상승한 4,547.5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4.65p(+1.04%) 오른 3,365.62,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5.58p(+1.85%) 상승한 5,270.32로 각각 마감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6월 영국의 주택가격(부동산 등록지수)이 전월 대비 0.1% 상승, 18개월 만에 상승. 이로써 주택시장이 확실히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최고급 자동차업체 롤스로이스가 영국에 4개 공장을 설립하는데 총 3억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영국 정부로부터 1억 5,150만 파운드 자금 지원을 받기로 결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
- 프랑스 최대 자동차업체 푸조 시트로앵, 올해 상반기 9억 6,200만 유로(13억 6,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