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30일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자산부채 듀레이션이 온전히 반영되고 조달 부문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이와 같이 전망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1회성 대손 비용 요인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순익 하락 요인도 소멸될 것으로 전망됐다.
6월말 기준 문제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율은 건설업종 20%, 조선업종 56%, GM 선물환 20% 등으로 하반기에는 이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자산건전성이 2/4분기에도 악화돼 있기 때문에 대폭적인 충당금 적립 규모의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임일성 애너리스트는 “월중 NIM이 6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됐다”며 “3/4분기 이익 규모는 NIM 상승 폭과 충당금 적립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