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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지속적 실적 개선 가능\\"-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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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한 LG이노텍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30일 "LG이노텍은 3분기부터 LG마이크론과의 합병으로 이익 규모가 본격 확대되고, LED BLU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LG전자 LED TV의 메이저 벤더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55,000원으로 상향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1) 3분기부터 LG마이크론과의 합병으로 이익의 규모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2) LED BLU 매출이 본격화 됨에 따라 LG전자 LED TV의 메이져 벤더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3) 3분기에도 800억대 수준의 안정적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4) 하반기부터 순이익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밸류애이션도 매력적인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LG이노텍 목표주가는 15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09년 예상 BPS 51,814원에 PBR 3.0배를 적용한 값이다. 향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LED를 통한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지만 하반기에는 어닝 모멘텀이 크지 않아서 주가 상승 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2분기 매출액 9,528억원, 영업이익 791억원(LG마이크론 실적 포함)

2분기 LG이노텍 매출액은 지난 1분기 대비 17.1% 증가한 9,528억 원이다. 사업부문 별로 1) Mobile사업부가 1분기 대비 22.0% 증가하였다. LCM 매출액이 점유율 확대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1분기 대비 35% 증가하였고, CM(Camera Module)은 단가하락으로 1분기 대비 2.5% 감소하였다.
2) Display부문은 1분기 대비 11.8% 증가하였다. 제품별로는 파워 매출액이 신규 거래선 확보로 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26.7% 증가하였고, Tuner 매출액은 물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ASP가 하락함으로 인해서 6.2% 증가하였다.
3) 무선통신부문은 물량감소로 인해 매출액은 5.3% 감소하였다. 주요 거래선으로 벤더간 경쟁 심화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4) 모터는 노트북 물량 증가에 따른 ODD 관련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1분기 대비 13.5% 증가하였다. 진동모터는 노키아 내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매출액도 11%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5) LED는 노트북 BLU 물량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1분기 대비 25.5% 증가하였다. 모바일 관련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6) PCB는 LG전자 핸드폰 물량 증가에 따라 1분기 대비 21.2% 증가하였다.
7) SD는 LCD 및 반도체 시장의 성장으로 1분기 대비 16.3% 증가하였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에 비해서 88.8% 증가한 791억원이었다. 이익개선폭이 가장 큰 사업부는 PCB와 Mobile 사업부였다. PCB는 LG전자 핸드폰 물량이 1분기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영향으로 가동률이 급격히 개선되었으며 High End 중심으로 제품믹스가 개선된 효과도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Mobile사업부는 카메라 모듈 부문은 단가하락으로 인해서 수익성이 1분기에 비해서 악화되었던 것에 비해서 LCD 모듈이 물량 증가와 제품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3배 이상 증가하였다.

- 2009년 3분기 매출액은 1조 467억원, 영업이익 798억원으로 예상

LG이노텍의 2009년 3분기 매출액은 2분기대비 9.9% 증가한 1조 467억원으로 예상된다. LED 매출액이 2분기 대비 21% 증가하는 것을 제외하면 전 사업부가 10% 내외의 증가가 예상된다. 다만 SD사업부는 PM 매출 감소로 인해 2분기 대비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개선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환율하락과 단가인하 등으로 인해서 이익률의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사업부별로는 2분기에 크게 부진했던 무선통신 부문이 3분기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에 높았던 PCB 영업이익률이 3분기에는 하락할 전망이다.

-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LED사업부

LG이노텍의 2009년 LED 매출액은 2639억원으로 2008년에 비해서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에는 모바일 제품 비중이 74.6%였던 것에 비해서 2009년에는 47%로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BLU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노트북과 모니터용 BLU 매출액은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하반기에도 LED 사업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부터는 LCD TV BLU 매출도 시작되면서 BLU 매출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예상되는 LED TV는 약 70만대 수준인데 LG전자의 LCD TV용 LED BLU는 LG이노텍이 주도적 공급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10년의 LG전자의 LCD TV용 BLU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고 하반기에도 대량의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매출액은 상반기 대비 증가하더라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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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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