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라비에트' 등 신제품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존 품목의 부진으로 2/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부진한 1분기 실적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외형 정체로 인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라비에트’, ‘로자탐’ 등 신규 제네릭 품목의 매출 기여에도 불구하고 기존 대형 품목의 매출 부진으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703억원에 머물렀다. 영업이익은 탑 라인의 부진과 환율 상승 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한 59억원을 기록하였다. 다만, 세전이익 및 순이익은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환관련 이익의 증대와 유효법인세율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 틈새 제네릭 시장 경쟁력 확보
상위 업체가 주력하고 있는 ‘리피토’, ‘코자’ 등 대형 제네릭 시장에서는 동사가 취약하지만, 중소형업체가 집중하고 있는 틈새 시장에서는 동사가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연간 매출 약 200억원 수준의 항궤양제 ‘파리에트’제네릭 시장에서는 동사의 ‘라비에트’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 2분기에도 부진할 듯
‘라비에트’ 등 신제품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존 품목의 부진으로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779억원, 영업이익은 21.5%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까지는 탑 라인 부진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 적정주가 4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상반기까지는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동사에 대한 적정주가 4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동사가 틈새 제네릭 시장에서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동사의 주가 수준은 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