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9일 “신한지주의 2/4분기 순이익을 1798억원에서 3468억원으로 상향 수정한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183.3% 증가하는 수치다.
은행부분보다는 카드와 증권부분에서 1/4분기보다 나은 분발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NIM은 20BP내외의 하락이 예상되지만 자산성장은 1%이내일 것으로 예상돼 이자이익의 감소는 여전하다는 판단했고, 충당금 부담이 1/4분기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체율은 1/4분기 수준 정도로 안정되고 있어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했다.
카드부분은 1/4분기의 성과급 지급에 기인한 기저효과와 연체율 안정으로 실적이 개선추세에 있으며, 증권도 부동산 PF충당금 감소 및 주식시장 호조에 따라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했다.
신한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4만3500원으로 상향 수정했다.
10년 순이익을 16.1%상향 조정해서다.
최근 주가가 상승하면서 PBR은 1.07배로 상승했고, 02년 이후 평균 PBR은 1.31배 수준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은행부분의 회복속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0년에는 정상적인 수준의 80%이상은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