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1만 선 돌파에 대한 부담감으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고 중국과 홍콩도 1% 내외로 반락하고 있다. 반면 대만 증시는 1% 이상 급등하며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유가 급락에 따른 에너지주의 부진이 두드러진 반면 은행주들은 선전하고 있다.
28일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5.78엔, 0.26% 하락한 1만 62.8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 초반 0.3% 상승 출발한 직후 장기 랠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 반전,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어드밴테스트 등 단기급등이 과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미쓰비시UFJ와 미쓰미스미토모 등 은행주의 상승으로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10시 55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62% 하락한 3414.04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개별 은행들에 투자용 대출자금이 인프라 건설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는 금융당국자의 지시로 은행주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또 유가 급락에 따라 페트로차이나는 1% 미만 하락하고 있다.
보합세로 출발한 홍콩 항셍지수 역시 전날보다 0.42% 떨어진 2만 166.48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에 비해 1.17% 오른 7110.67을 기록 중이다. 경기지표의 호전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TSMC와 UMC 등 전자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