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이정인 애널리스트는 26일 "동아제약의 2/4분기 실적은 시장이 예상한데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반면 밸류에이션은 과거 5년 평균보다 7.6% 미만인 수준에 거래되는 등 주가수준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상위 10개사 매출증가 속도를 상회하는 전문의약품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관련 ETC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7% 증가한 데다가 점진적인 환율안정 및 판관비 감소노력 등으로 영업이익도 20.3%나 늘었다"며 "하반기에도 주력제품들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다방면에서 개선되고 있는 펀더멘탈, 장기적으로 견고한 순이익 성장스토리, 해외 파이프라인 모멘텀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매수하기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