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오픈한 시화중고차경매장의 출품 및 낙찰대수의 증가가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4분기는 지난 1/4분기와 비교하여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각각 34.6%, 19.7%, 157.9%가 증가하여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벌경제 침체에 따른 영향에서 회복세로 전환, 정상화되어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비스 관계자는 “2/4분기 영업외수익에서 특이사항으로 현대오토넷과 현대모비스의 합병에 따른 지분법투자주식처분이익이 494억원으로 증가하여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됐다"며 "지난 1/4분기 매출감소의 주요 요인이었던 CKD사업이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의 정상화로 2/4분기에는 빠르게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에도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어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과 함께 글로비스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글로비스는 중고차사업은 일반 소비자로부터 중고차를 출품받아 분당과 시화의 경매장을 통해 매매사업자나 수출업자에 경매하는 것으로 향후 시장규모 확대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