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발표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중국 도시실업률이 4.3%를 기록해 지난해 말 4.2%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도시 거주자 906만명이 실업자로 집계됐으며 이 기간동안 569만 명이 노동시장으로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달까지 신규 대학졸업자들의 68%가 취직해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정부는 지난 6개월간 약 569만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겨났으며, 이는 올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목표치의 63%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 중국의 실업률이 지난해 4.1%에서 4.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