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10% 매출 증대 효과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들생명과학(대표이사 김수경 이윤하)이 미국 스포츠 메디컬 회사인 쿨시스템(CoolSystems)社와 손잡고 국내 스포츠 산업 시장에 진출한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지난 21일 쿨시스템사의 스포츠 메디컬 장비인 게임 레디 시스템(Game Ready System)의 국내 유통 독점권에 대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게임 레디 시스템'은 부상이나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장비로, 기존 제품이 냉각 치료 효과만 가졌던 데 비해 압력 공급 장치까지 갖춰 회복 효과를 50%이상 높인 획기적인 제품.
미국, 영국, 일본 등의 프로야구 선수와 유명 골퍼 등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들생명과학측은 "이번 도입 계약을 통한 신제품 공급으로 연 10% 이상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스포츠 산업 시장은 지난 지난 2005년 기준 22.3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들생명과학은 이 중 스포츠 메디컬 분야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