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0년 납품이 시작될 기능성 소재 가공기계 발주 등 다양한 신사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투자를 위한 충분한 재원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적정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LG하우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이며,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동사는 지난 4월에 LG화학으로부터 분할된 신설 법인이기 때문에 기업가치의 기준을 기존사업이 안정화 되고 신사업이 본격화되는 2010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2010년 주가수익비율(PER)이 12.9배로 Valuation이 낮아지는 성장 기업이다.
-‘그린홈, 그린빌딩’ 시장을 주도할 대표 기업
LG하우시스는 장기성장을 위해 ‘그린홈/그린빌딩’ 시장을 창호/바닥/환기시스템/외장재 등에서 전면적으로 개척하고, 중단기로는 알루미늄 창호/기능성 유리, 가전/IT/디스플레이용 고기능 소재/부품 신사업을 통해 매출 및 이익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첫째 정부의 정책방향이자 시대적 추세인 그린홈/그린빌딩 시장을 주도할 대표 기업이라는 점, 둘째 소재 가공기술력을 기반으로 LG 계열사가 사용하는 소재 및 코팅/필름 등을 개발, 수입대체 및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시키면서 ‘한국의 3M’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셋째 2009년 하반기 및 2010년 주택시장 회복과 미분양의 점진적 해소, 대규모 신규 입주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실적의 우상향 방향성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눌려왔던 투자와 성장이 분출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과거 LG화학에 있을 때, 기업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재원(Cash Cow)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안정적 에비타(EBITDA,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용 등을 빼기 전 순이익)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가 부진했다. 그러나 신설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알루미늄창호 JV 설립, 창호 시공 자회사 설립, 2010년 납품이 시작될 기능성 소재 가공기계 발주 등 다양한 신사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향후 5년간은 연평균 1640억원(연평균 EBITDA 2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 매출 1조90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 규모를 2013년까지 매출 3조원 이상으로 성장시키고, 2015년에는 매출 4조원에 영업이익 400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발표한바 있다. 동사는 현재 장기회사채 2100억원에 현금성자산 2545억원의 순현금 구조로, 향후 투자를 위한 충분한 재원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