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21일(화)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지수는 장중 1500선에 다가섰으나 전일 급등에 대한 부담 및 차익매물 출회와 FRB 버냉키 의장의 은행 예금이자 상향조정 가능성 언급으로 상승폭소폭 축소시켜 전일 대비 10.48p(+0.71%) 상승한 1,488.99p로 마감. KOSDAQ은 전일 대비 2.29p(+0.46%) 상승한 495.91p로 마감
업종별로는 기계(+3.23%), 운수장비(+2.32%)와 유통업(+2.03%)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2.95%) 및 은행(-1.99%)이 하락마감
▶ 수급동향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4,085억원): 전기전자(+1,035억원), 운수장비(+927억원)
기관 순매도 전환(-1,326억원): 금융업(-732억원), 화학(-653억원)
프로그램 매매(565억원 순매수): 차익 +759억원 순매수, 비차익 -193억원 순매도
순수주식형펀드: 전일비 349억원 감소한 136.73조원(7/20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675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21일 관세청은 7월 수출 감소폭이 지난 6월보다 크게 확대됐으며 이는 지난해 6월 화물연대 파업으로 수출이 부진했지만 7월에 수출이 급격히 늘어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밝혔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33% 감소한 182억 달러로 이달 20일 기준 무역수지는 9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업비를 과다 책정하면서 각종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아 2조원이 넘는 추가 이익을 올렸다고 밝힘
21일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6일부터 차스닥증권시장 상장 희망 기업들의 신청서를접수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차스닥신청 예정기업이 50~100개에 이르며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업종이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최대 주택건설업체 중국건축공정총공사가 올들어 세계 최대 규모인 502억위안(73억달러, 9조1000억원)의 기업공개(IPO)에 나서면서 증시 수급사정이 일시적으로 나빠질 것의 우려가 차익실현 심리를 부축이며 전날보다 53.71p(-1.64%) 상승한 3,213.21p로 마감
일본 증시는 미국의 기업실적 개선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은행주 및 전기전자와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날보다 256.70p(+2.73%) 상승한 9,652.02p로 마감
홍콩항셍(+0.00%), 대만가권(+0.20%), 싱가폴ST(-0.07%)
▶ 테마∙특징주
자전거관련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에 자전거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대전, 청주, 공주 등 주변도시와 이어지는 광역자전거 교통체계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힘
참좋은레져(094850, 14.99%), 에이모션(031860, +14.94%), 삼천리자전거(024950, +11.72%)
바이오톡스텍(086040, +14.90%):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셀트리온 대상으로 90만주(20.2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함
H&H(041590, +14.70%): 일본 오쿠라 켐테크(OKURA CHEM-TECH)와 34.4억원 규모의 LCD모듈 생산 및 공급계약을 체결
한글과컴퓨터(030520, +6.82%): 삼보컴퓨터의 개인용 PC노트북 제품에 동사의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기본 탑재하는 공급계약 체결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