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권재현 애널리스트는 20일 "신종플루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닐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녹십자의 백신부분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녹십자는 국내 유일, 아시아 소수의 백신생산 제약기업으로 이번 신종플루로 글로벌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신종플루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근거로 ▲ 글로벌 대유행병의 최소 창궐기간은 18개월 ▲ 정부의 1차 비축물량이 주요 유럽국가의 25% 수준 ▲ 여름철에도 빠르게 확산되는 감염속도 등"이라며 "녹십자의 투자포인트로 ▲ 정부 비축용 신종플루 백신생산 ▲ 내년 AI 백신 출시기대 ▲ 해외사업의 성장성 강화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녹십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