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주 7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2/4분기 성장률은 연율로 -1.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6월 조사 때의 전망치인 -2.0%보다 높은 수준이다.
3/4분기 성장률 전망치도 +0.8%로, 6월 조사 때의 +0.4%에서 상향 조정됐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미국 경제가 -1.4% 성장한 후 내년에는 +2.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조사 때는 올해와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1.6%와 +2.5%였다.
한편 소비자물가는 올해 0.6% 하락한 후 내년에는 1.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6월 조사 때와 같은 결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