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삭스, 인텔 등이 기대 이상의 2/4분기 실적을 발표한데다, 일부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경기회복 기대감이 확산됐다.
특히 이같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증시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줄었다.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53분 현재 전일비 0.134%포인트 급등하며 3.608%를 나타냈다. 가격은 1-2/32포인트나 급락하며 96/1/32를 보였다.
30년물 수익률도 0.116%포인트 오른 4.493%를 기록했고, 가격은 1-28/32포인트나 급락하며 96-1/32를 나타냈다.
2년물도 수익률이 0.072%포인트 상승한 1.016%에, 가격은 4/32포인트 빠진 100-6/32에 거래됐다.
스톤&매카시 리서치의 존 카나반 분석가는 "예상보다 강력한 지표와 증시 급등세로 채권금리가 급등했다"고 지적했다.
웰스파고 어드바이저의 선임 경제학자인 게리 타이어는 "일부 주문과 선적의 긍정적 지표가 나오면서 오랜만에 제조업부문의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아직 일시적 조짐이긴 하지만 다른 지표들을 볼때 경기침체가 바닥에 근접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