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계기준 및 퇴직급여회계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정부에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2011년부터 의무화하도록 결정한 데 따라, 공기업들에게 시급한 문제로 다가온,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한 제반 영향과 그 대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만 부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나라 컨퍼런스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허 웅 이사의 ‘공기업 국제회계기준 도입방법론’, 미래에셋증권 김도연 회계사의 ‘공기업 국제회계기준 종업원급여의 의미’, 미래에셋증권 김경화 미국보험계리사의 ‘국제회계기준 퇴직급여회계 소개’ 등 세 가지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최현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한 대비는 공기업뿐만 아니라, 상장사 및 상장사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시급한 문제이며, 퇴직급여 회계처리에 있어서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미래에셋증권은 국제회계기준에 맞는 회계처리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으며,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고객사에 직접 구축해줄 수 있는 국제회계기준 퇴직급여회계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이 증권업계 선두 퇴직연금사업자로서 퇴직연금스쿨, 오렌지스쿨고객, 매니저스쿨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10여 년 간 축적해온 자산관리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라인업과 자산배분 서비스 인프라, 분야별 전문인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추진본부 이종태 팀장(02-3774-6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