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보성파워텍 관계자는 "이미 5년전부터 보성파워텍은 원격검침시스템 및 전자식 전력량계 등 스마트 그리사업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관련 기술개발은 완료됐으나 개발 당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수익성에 대한 문제로 사업이 구체화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 및 공동주택 등의 원격검침장치, 전자식 전력량계 등의 생산을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이 형성되고 그에 따른 사업성이 판단된다면 본격적인 사업참여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2/4분기 실적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2/4분기 실적의 정확한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는 어렵다"며 "집계가 완료되는 데로 공시를 통해 밝힐 계획"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