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는 "이번 금통위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리는 2년물 중심으로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안채 2년물의 올해 최저수익률은 최종호가수익률 상으로 2.79%로 여전히 높다는게 염 애널리스트의 판단으로 그동안 가장 약세를 보였던 2년물의 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다.
염 애널리스트는 "통안채 2년-국고채3년 스프레드는 40bp를 목표로 확대 베팅한다"며 "그동안 가장 약세를 보였던 통안채2년물이 가장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경기회복 지연 우려, 엔화 초강세
- 유로화 약세, 원화도 약세, 엔화만 초강세 : 미국에서 2차 부양책이 정부 당국자 입에서 최초로 나오면서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감이 급작스럽게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의 통화가치가 달러화에 비해 소폭 하락하며 이런 경기회복 지연 우려감이 미국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엔화는 하루만에 '투빅'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 유가, 금값 동반 급락, 인플레에서 경기침체로 포커스 이동 : 유가도 급락하며 어느새 60달러 초반까지 떨어졌다. 금가격도 10일만에 30달러가 급락하며 909달러까지 하락했다.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배제되고 경기침체에 다시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 그동안 가장 약세를 보였던 2년물의 Rally 지속 기대, 2-3년 스프레드 확대 베팅
- 통안채 2년물 3.5%까지 하락 기대 : 최종호가수익률 상으로 통안채 2년물의 2009년 최저수익률은 2.79%이다. 예전과는 달라진 눈높이를 감안하더라도 통안채 2 년물 금리는 여전히 너무 높다. 통안채 2년-국고채3년 스프레드는 40bp를 목표로 확대 베팅한다. 동시에 그동안 가장 약세를 보였던 통안채2년물이 가장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 금통위 상관없이 장중 강세 이어갈 전망 : 이번 금통위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금리는 2년물 중심으로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