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리그마는 기존 네패스의 반도체/LCD 화학 기술을 건축용 유리에 응용해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한 기능성 컬러유리로 기존 제품의 단점을 극복해 상품화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존 컬러유리 제품은 유리 제조 공정 시 컬러를 주입하는 방식과 유리 생산 이후 필름을 부착하는 방식만으로 생산했으나 컬러 주입 방식은 고가에 다품종 소량생산이 불가능하고 색 구현이 제한적이며, 필름 접착 방식은 투명도와 내구성이 떨어져 적용 분야가 한정되는 한계가 있었다.
네패스 리그마의 기능성 컬러유리는 기존 유리에 색을 코팅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무한 색구현과 소량 생산이 가능하고 반도체 코팅 기술 적용으로 기존 제품 대비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는 점점 예술화되고 있는 건축 조형의 각종 인테리어 및 내외장재 수요에 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IR 및 UV 기능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형 건축유리 등 더욱 넓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패스리그마는 조기 사업화를 위해 2개의 기존 유리 업체 파트너를 확보해 오는 2010년부터 200억원 이상 본격적인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이후 3년 내에 75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네패스 관계자는 "한 해 국내 컬러 유리시장은 규모만 약 2300억원으로 대부분 일본, 프랑스 미국등의 글로벌 업체에서 수입하거나 기술을 도입해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네패스는 먼저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컬러유리 시장에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화를 이루고 향후에는 해외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