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넷스쿨(대표 복진환)은 지난 한달간 자회사 스터디맵을 통해 실시한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양성과정 첫 모집에 260명이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 지도사란 학습자가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면서 개인별 특성에 맞는 학습법을 컨설팅 해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교육과정은 스터디맵이 조인스닷컴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교육은 3일부터 전국 11개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시작되며 경기대, 인하대 등 수도권 5곳은 이달 수강신청을 마감하고 8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9월부터는 학습지 교사 등 사교육업체 종사자 대상 교육과 교사 직무연수 교육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아이넷스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첫 양성과정에 260명이 등록한 것은 자기주도학습 사업의 근간을 이루는 지도사 교육을 통해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후반기부터 초·중·고 교사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과정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대학 평생교육원 온·오프라인 교육, 교육업체 온라인 강의 등을 진행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양성 과정의 콘텐츠만으로도 연간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넷스쿨 복진환 대표는 "양성과정 등록자가 260명이고 사이트 회원수가 1100명을 돌파하는 등 자기주도학습의 근간이 되는 지도사 양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출발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향후 추진하는 자기주도학습 공부방과 오프라인학원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범위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