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인 태양전지 웨이퍼 제조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확보 ▲향후 대체에너지 수요 확대에 따른 사업 확대 전망 등의 긍정적 요인을 반영한 결과다.
다만, ▲기존 사업부문인 전자 부품업의 사업 경쟁력 약화 ▲취약한 재무적 융통성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신정평가는 "유비트론은 기존 사업부문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으나,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과 신규 사업 투자 완료로 안정적인 업종 전환은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사업의 영업안정성 악화로 부의 EBITDA 등 영업현금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이다.
또 한신정평가는 "신규 사업 필요자금을 외부차입과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금융시장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신정평가에 따르면 유비트론은 CRT Monitor용 DY부품, 가전용 커넥터 등의 전자부품 생산 회사로 30년이 넘는 업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전방산업인 가전회사의 생산기지 해외이전과 LCD용 부품 시장에 대한 대응 미비로 영업실적이 200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악화됐다.
다만 자동차용 HID램프 소켓 케이블 부문은 독일 OSRAM 사와의 공동연구 개발 및 매출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수준과 양호한 수익성을 영위하고 있다는 게 한신정평가의 판단이다.
또 유비트론은 현재 HID 케이블을 제외한 전자 사업부문은 정리 중이며, 상당부문 구조조정이 진행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