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오는 1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거래소 시장을 통한 환위험 헷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환율변동에 따른 대응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라는 주제로 개설한 교육연수 과정의 하나로 KRX는 2시간 30분에 걸쳐 거래소 시장을 통한 환위험 헷지에 대한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은행의 선물환과 차별화된 선물회사의 통화선물 상품을 활용한 환헷지 방법을 소개하고 실무적용 및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계좌개설 절차 등 구체적인 거래 방법 및 환위험 관리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는 등의 순서로 이뤄진다.
또한 거래단위인하·EFP·Flex거래 등 중소수출입기업의 환위험관리를 지원키 위해 KRX에서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인 통화선물 최신 제도를 소개한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환헤지 목적의 정책자금 지원내역(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금융지원)과 이용방법 등도 교육할 예정이다.
연수대상은 효율적 환위험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중소기업 CEO 및 수출입부서 종사자, 환율관리실무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연수원 홈페이지(http://sbti.sbc.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팩스(F. 031-490-1118)로 송부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