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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일일 리뷰 -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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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영익)가 정리한 직전 거래일 국내 증권시장 요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7월 1일(수)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지수는 장 초반 미증시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6월 무역수지의 사상 최대치 경신과 중국 PMI의 4개월 연속 확장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21.59p(+1.55%)상승한 1,411.66p로 마감하며 12영업일 만에 1410선 회복. KOSDAQ은 전일 대비 6.02p(+1.24%) 하락한 491.17p로 마감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은행(+6.36%), 보험(+4.63%)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료정밀(-5.33%), 화학(-0.75%), 운수장비(-0.38%)만 하락

▶ 수급 동향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1,844억원): 화학(+895억원), 전기전자(+304억원)

기관 2일 연속 순매수(+270억원): 금융업(+2,518억원), 통신업(+772억원)

프로그램 매매(+1,712억원 순매수): 차익 +1,198억원 순매수, 비차익 +514억원 순매수

순수주식형펀드: 전일비 26억원 감소한 137.20조원(6/30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177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경제/산업/기업

1일 한국거래소는 사이드카의 발동 요건을 '선물가격이 6% 이상 변동하고, 선물거래 대상지수 3%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로 변경해 7/1부터 시행하기로 함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무역수지는 2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6월 무역수지 흑자는 74억달러로 상반기와 월간 무역수지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 이에 따라 정부는 연간 무역흑자 전망을 당초 25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상향 조정

1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과 신한 등 6개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달 29일 현재 209조원으로 전달대비 2조183억원 증가하며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에 부동산과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48.79P(+1.64%) 상승한 3,008.15로 마감해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일본 닛케이 지수는 단칸지수의 예상치 하회와 증자소식에 따른 항공주와 금융주의 약세로 전일대비 18.51P(-0.19%)하락한 9,939.93p로 마감

홍콩 반환 기념일로 휴장, 대만가권(+2.28%), 싱가폴ST(+0.75%)

▶ 테마∙특징주

우주항공 : 1일 휴니드가 미국 보잉사와 M&S(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센터 공동 설립 및 운영에 합의하는 협약식을 가짐

휴니드(005870, +14.98%), 빅텍(065450, +11.72%), 한양이엔지(045100, +11.43%)

신성홀딩스(011930, +14.88%) : 3개 전극(Bus Bar)을 구현한 태양전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

대한뉴팜(054670, +14.61%): 현재 하루 평균 1430 배럴을 생산하고 있는 갈라즈 광구에 생산설비를 추가로 투입, 증산 작업에 착수했다고 발표

SH에너지화학(002360, +14.41%) : 지난달 30일 광권 매입업체 소스락에너지오브아칸사(Source Rock Energy of Arkansas)와 광권을 교환하기 위한 MOU를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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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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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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