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최근 국내외 지역에 74억원 상당의 태양전지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급기간은 올해 3/4분기까지로 전체 74억 중 58억은 해외시장에서 수주한금액으로 유럽지역에 주로 수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에너지는 "이번에 신규로 계약한 공급물량을 포함할 경우 에스에너지의 3/4분기 매출액은 500억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분기별 매출액으로 사상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추세라면 에스에너지의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넘길 것이란 설명이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태양광 시장이 발전차액규모 축소로 올해 매출의 대부분을 해외시장을 통해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외 매출은 대부분 유럽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부터 미국인증(UL)을 획득하여 미국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작년 매출액의 3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했으며 올해는 7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