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9951.41엔으로 전날보다 7.03엔, 0.07%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70엔 가량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한 뒤 일시 9800엔대로 밀려났으나 점차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전날 미국의 소비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개장 전 일본은행이 발표한 2/4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 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가 전분기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장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부 기업들의 2/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날 일본 정부의 자금지원 발표로 인해 엘피다메모리가 3% 이상 급등하고 있지만 나머지 기술주들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엔/달러 환율은 96.25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