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김성식 의원(한나라당)이 "법인세 및 소득세 감세의 내년 시행을 유보하는 것은 재정을 충실히 하는데 중요하다"며 유보 여부에 대해 질의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윤 장관은 이어 "지금이 어쩌면 제일 어려운 시기인지도 모른다"며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려가면서 세입부분을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하고 있는 만큼 고민의 결과를 제시해서 검토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저소득층 주거, 보육문제를 적극 지원하는 방향으로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소득세 및 법인세 인하 2단계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있었다. 소득세와 법인세 세율은 내년 1월1일부터 각각 최고 35%에서 33%로, 22%에서 20%로 2%포인트씩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