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10분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29일 "시장이 따라줘야 되겠지만 연내 부채비율을 200% 초반대로 다운시킬 계획"이라며 부채비율 감소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디에이피는 지난 2007년말 기준 700%대이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400%대 초반대까지 낮췄고, 올해 1/4분기 현재 325%로 감소추세에 있다.
이 관계자는 "시장 우려가 많아 부채비율을 낮추고 있지만 이를 위해 유상증자 등의 방법을 고려하진 않는다"며 "영업을 활성화해 이익을 통한 부채비율 축소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 "전년보다 다소 높은 1800억원 수준의 매출 계획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디에이피는 지난 2006년 896억원, 2007년 1314억원, 2008년 1744억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실적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