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은 희림건축 및 탄자니아 현지 2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본 입찰에 참여했으며 7월초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키감보니 지역은 수도 다르에스살람 남쪽에 붙어있는 미개발지역으로,신도시 개발 규모는 총 5533만㎡로 분당신도시의 2.8배에 이른다.
이번 용역은 신도시 개발지역의 사회·경제·인문·자연환경 현황 조사,도시개발 마스터 플랜 수립, 3차원 도시모형 제작 등을 8개월에 걸쳐 수행하게 된다.
토공측은 신도시계획수립 이후 사업이 구체화하면 한국의 설계·건설회사들의 탄자니아 건설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 이종상 사장은 "본 국제입찰 수주는 단순한 설계기술 수출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중·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신도시를 수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