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28일 "LG데이콤이 인터넷전화와 기업용 통신에서의 높은 시장지배력이 수익성 증가로 이어지고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간소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반면 최근 PER과 EV/EBITDA는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낮아져 과매도 국면"이라고 주장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가입자수의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45.5% 늘어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인터넷전화가 흑자로 전환되면서 IPTV 컨텐츠 비용부담을 만회해 수익성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5월 이후 주가는 경쟁심화 및 LG파워콤과의 합병 지연 우려로 하락했다"며 "이러한 우려는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