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시 강세로 인한 위험보유성향 강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로화 등 고수익 통화들은 강세를 나타낸 반면, 달러화 등 안전자산 통화들은 약세를 보였다.
[주요환율]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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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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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1.3926...... 95.62.... 133.17.... 1.6404.... 1.0977.... 79.65
25일 1.3982...... 95.89.... 134.10.... 1.6365.... 1.0929.... 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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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주요지수들이 일제히 2% 이상 급등하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또 국제유가는 3일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섰다.
이 같은 요인들은 위험자산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면서 유로화 등이 전일의 낙폭을 모두 만회하도록 하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달러화의 반락으로 전문가들은 전일 달러화가 반등한 것이 일시적 현상에 불과했을 것이란 평가를 내렸다.
한편 미국에서 발표된 거시지표들은 서로 엇갈렸다.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62만 7000건으로 증가해 예상치인 60만건보다 악화된 반면,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종치는 -5.5%,를 기록해, -5.7% 정도를 점쳤던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발표됐다.
달러화 약세 속에 엔/달러는 95.70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뒤 소폭 반발해 96엔선 근처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유로는 뉴욕증시 상승을 따라 꾸준히 상승해 1.40달러선을 돌파한 뒤 1.39달러 후반선까지 후퇴하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한편 스위스중앙은행(SNB)의 외환시장 개입 영향으로 스위스 프랑은 연일 가치가 하락했다. 특히 유로화 대비 3개월래 최저치로 추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