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장 합의를 통해,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르노삼성차 19.9% 지분이 2020년까지 유지 될 예정이며, 현재 사용 중인 삼성의 상호와 상표 역시 2020년까지 그대로 사용 될 전망이다.
이로써 르노삼성차는 출범 이후 9년 동안 축적된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일관성 있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특히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그 동안 달성한 외형 적인 성장 이외에도 고객 만족, 품질 혁신, 수익성 제고, R&D 역량 강화 등 내실 있는 성장 전략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 자동차 메이커로서 ‘르노삼성자동차’ 라는 독자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르노 그룹과 삼성 그룹간에 체결된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브랜드 전략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양 그룹간에 모든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