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함안부품센터는 계획단계에서부터 르노그룹의 친환경, 선진화 건축방식이 도입되어 건설 중에 있다.
지리적으로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기존 부산부품센터와 기흥부품센터로 운영되던 부품물류체계를 내수와 수출을 통합한 중앙물류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계획이다.
앞으로 함안부품센터에 건설될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는, 기존 태양광발전소가 산림을 훼손하고 집광판 주위에 제초제를 뿌리는 등 환경을 오히려 파괴한다는 문제점을 불식 시키고, 건축물의 지붕을 이용해 환경파괴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로 건립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면 포스코가 광양제철소 지붕에 설치한 1MW급 태양광발전소와 더불어 건물 지붕에 설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친환경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향후 부산공장 지붕에도 친환경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계획 검토 중에 있다. 부산공장 지붕의 경우 약 5MW급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