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개장 초 추가 상승하며 1270원선을 상향돌파한 뒤 국내증시의 혼조세에 연동하며 127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모습이다.
19일 원/달러 환율은 오후 12시 10분 현재 1272.80/1273원으로 전날보다 3.4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7월물은 1269.10원으로 전날보다 2.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전날보다 0.60원 상승한 1269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등락을 거듭하며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 1266.70원, 장중 고점 1273.00원을 기록중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수급상으로 특별한 것은 없다"며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위쪽으로 고점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추세적으로 상승반전할 상황은 아직 아닌 것 같다"며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