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물 정성민 연구원은 "미결제가 12만 계약 중반으로 후퇴했다"며 "미결재가 증가하지 못하는것은 시장의 조심스런 심리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에, 미결제가 늘면서 방향성을 형성하는 것을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또 "외국인들이 시세가 오르는 가운데도 계속 매도하고 있다"며 "과거 외국인들의 패턴을 고려해봤을때 이들의 매도세가 주춤할지 주목해볼만한 시점"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일반론적으론 제한적인 시세 상승 밖에 볼 수 없는 국면"이라며 "미결제가 늘지 않는 조심스런 분위기 속에 미국채 금리 하락하는 정도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정 연구원은 "외국인의 일방적이던 매도세 종결될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며 "새로운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미결제 늘면서 방향성 형성 언제 할지 계속 관심둬야할 시기
지금은 미결제가 늘면서 방향성을 형성하는 것을 기다려볼 시기.
07년 이후 역사적으로 저평 50틱은 상당히 과한수준..저평과 커브를 동시에 이용하는 전략
50틱에 육박하는 저평은 과해보인다. 이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스티프닝 추세가 계속된다면 괜찮은 팁. 선물 저평 줄어드는 것과 스티프닝에서 동시에 이익을 낼 수 있는 포지션. 저평가가 큰 선물을 매수하고 바스켓 5년물짜리 현물을 매도하는 거래가 괜찮아 보인다.
손절 포인트 임박, 장대음봉 중간값 상향돌파...외인 매매 변화 올지
9월물 들어 이들의 매도단가는 108.80~90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 주말 종가를 감안하면 이미 반빅 가량의 손실은 보고 있는 것. 시세가 오르는데 매도하는 지금 같은 국면이 언제였는지. 당시 이유는 어떤 것이었는지도 감안해볼 필요. 모두 특징은 장대음봉 이후 기술적 이평이 무너졌던 시점. 두번다 매수로 전환한 것은 대략 장대음봉 중간값(109.34) 상향 돌파이후.
저가매수 유입으로 미국채 금리 다시 하락
미국채 금리는 다시 내렸다. 이전날 실업수당신청서과 경기선행지수의 호전에 따른 경기회복 전망에도 불구 긴축에 대한 걱정은 너무 앞섰다는 인식. 달러는 계속 박스권이다. 지난 주말에는 다소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관측. 급격했던 달러 약세는 지난 주를 지나면서 어느정도 진정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예상레인지 109.30~10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