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양진모 애널리스트는 21일 "CDS와 CRS가 반기말 요인으로 다소 불안하나 7월초에는 안정을 찾을 전망"이라며 "박스권 하단 확인 과정에서 일부 이익실현을 하고 반등시 재매수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번 주는 대량 만기, 바이백 등에 따른 재투자 자금유입으로 채권금리가 아래쪽으로 움직이면서 추가 되돌림을 시도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FOMC와 한국은행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상황은 이어지면서 새로운 박스권의 하단을 테스트하는 정도 이상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듀레이션 확대는 잠시 보류하고, 오히려 일부 이익실현 후 재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게 양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Duration & Macro : 하반기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되기 때문에 이제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음. 즉, 장기금리 안정 여건을 조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은 Yield Curve Flattening 논리로 작용 가능. 이번 주는 대량 만기, 바이백 등에 따른 재투자 자금유입으로 채권금리가 아래쪽으로 움직이면서 추가 되돌림을 시도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 다만 FOMC와 한국은행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된 상황은 이어지면서 새로운 박스권의 하단을 테스트하는 정도 이상은 어려울 전망. 따라서 듀레이션 확대는 잠시 보류하고, 오히려 일부 이익실현 후 재매수하는 것이 바람직
◆ Yield Curve : 인플레 생각보다 크지 않은 상황. 3년 이상 Flattening, 3년 이하 Steepening
◆ Credit : 향후 1~2주간 기업 자금 선확보 수요로 인해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전개될 거시안 장기적으로 회사채 투자 매력적. A급 이상 회사채 및 선별적인 BBB급 회사채 매수 포지션 유지. 카드(캐피탈채 AA0 ? 회사채 AA0 1년물 스프레드 축소 베팅 포지션 유지
◆ Relative Value : 국고 4-7, 8-6, 9-2, 9-1, 5-4호 매도. 국고 7-7, 8-3, 2-6, 3-7, 7-6호 매수
◆ Swap : 단기물 금리 추가 하락 기대. IRS Receive 포지션 이익 실현. ‘은행채 1년 매수 & IRS 1y Pay’ 포지션 진입
◆ BEI Trading : BEI(Breakeven Inflation Rate) 추가 확대 가능성 제한적일 전망. 관망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