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회복 기대감 속에 아시아와 유럽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유로화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달러화 호주 달러화 등 상품통화들이 일제히 선방했다.
반면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된 탓에 달러화와 엔화 등 안전자산 통화들은 하락 압력을 면치 못했다.
[주요환율]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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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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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1.3898...... 96.48.... 134.12.... 1.6330.... 1.0860.... 79.79
19일 1.3946...... 96.17.... 134.12.... 1.6495.... 1.0801.... 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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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아시아증시가 미국 거시지표 호조 속에 일제히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유럽증시 역시 경기회복 기대와 상품주 강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강세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국제통화기금(IMF) 등이 세계 경제성장률을 상향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것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
다만 뉴욕증시는 글로벌 증시 호조 속에 상승 출발한 뒤,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위칭데이)의 여파로 시소장세를 연출한 끝에 결국 혼조세로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의 여파로 엔/달러는 96엔 부근까지 후퇴했으나 이후 조금씩 오름세가 강화되면서 96엔 초반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대비 0.5% 하락한 수준이다.
달러/유로는 위험보유성향의 강화로 1.40달러를 상향 돌파했으나 다음주 미국의 금리결정을 앞둔 데 따른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결국 1.39달러 중반선까지 밀린 채 거래를 마감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에 비해 0.5% 높아진 것이다.
호주 달러화 역시 달러화 대비 0.9% 상승하는 등, 상품통화들도 일제히 가치가 상승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다음주 23~24일 이틀간 개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기회복 기대감에도 불구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다면서 이 같은 전망이 달러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