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0.81% 상승한 3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지만 같은 시간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 내 시가총액 20위권 이내에서 상승한 종목은 이 종목을 포함해 4종목에 불과하다.
이처럼 전반적인 약세분위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 회사는 지난달을 포함해 2개월 연속 대형 LCD패널 출하량 1000만대 이상을 출하하면서 LCD시장의 회복세를 주도했다. 지난달 출하량 기준으로 2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신중호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한 10개 종목들이 2/4분기 실적 전망치가 꾸준히 상향조정되고 있어 실적발표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최근 박막형 태양광사업에 진출을 선언한 점도 시장에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