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즈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18일 SK컴즈에 대해 "2/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7% 증가한 49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적자는 지속될 전망이나 전분기대비 적자폭은 감소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2/4분기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은 온라인광고 시장의 수요 회복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7.0%, 15.6% 성장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 네이트와 엠파스의 사이트 통합 이후 검색 시장 점유율은 2월 4.5%에서 3월 4.8%로 0.3%p 상승에 그쳤다"며 "올해 SK컴즈가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편 SK컴즈는 향후 SKT의 모바일 인터넷, IPTV 사업에 있어 MCP(Master Content Provider)로 활용될 가능성 존재한다"면서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네이트가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탈로 자리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