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터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9.25%에서 8.75%로 50bp인하했으며 대출 금리도 기존의 11.75%에서 11.25%로 내렸다.
당초 전문가들은 터키 중앙은행이 0.25%포인트 수준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터키 중앙은행은 "향후 경제활동의 회복세가 둔화되거나 정체 조짐을 보인다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며 추가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터키는 지난 달 15일 기준 금리와 대출 금리를 각각 0.50%포인트씩 인하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총 800bp의 누적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