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조인제 선임연구원은 17일 "세아베스틸의 실적은 올해 2/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3/4분기부터는 경기회복에 따른 자동차 판매량 증대와 함께 본격적인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특수강 생산여력 증설과 단조시장 진출로 오는 2010년 이후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선임연구원은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3185억원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지난 분기 297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되면서 실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며 "실적개선 요인은 특수강 판매량 증가와 고가 원재료 재고 소진에 따른 롤마진 개선 그리고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축소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이 회사의 목표주가 2만2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