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관계자는 "공시를 통해 밝힌바와 같이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 자원메디칼(대표이사 박원희)의 지분 2백만주를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 집중을 위해 9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매각 대금은 자기자본 대비 53.38%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로 태양광 관련 연관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이 가능하게 됐다"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덧붙였다.
한편, 지앤알은 지난 5월 유상증자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으며,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한 90억까지 포함해 최근 19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