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문의약품 성장성이 기대되는 동아제약과 해외 비지니스 확대가 예상되는 LG생명과학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5월 원외처방 조제액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
5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6,756억원을 기록하여 3월 및 4월 원외처방 조제액 증가율 10.0%, 9.8%에 비하여 다소 낮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2개월 연속 이어진 7천억원대 원외처방 조제액에 못 미쳤다.
-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 33.5%
5월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평균 성장률은 신규 제네릭 품목 효과로 인해 업계 전체 성장률 7.2%를 상회하는 10.1%를 기록하여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전년 동월에 비해 0.8%p 확대된 33.5%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외자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19.1%로 전년 동월에 비해 1.1%p 떨어졌는데 이는 외자사의 특허 만료되는 오리지날 품목은 많아지고 신제품 출시는 상대적으로 적어 외자 상위 10대 업체의 평균 성장률은 업계 성장률에 못 미치는 1.2%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 대형 제네릭 위주의 성장 지속
대형 품목의 특허 만료로 제네릭 출시가 활발한 ARB 고혈압치료제(+21.0%, YoY), 항혈전제(+20.8%, YoY)는 여전히 2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대형 품목의 약가 인하가 이루어진 고지혈증치료제(+8.3%, YoY)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업체별로는 ‘코자’ 제네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종근당(+31.0%, YoY)이 4월에 이어 증가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제네릭 뿐만 아니라 특허 신약, 도입 품목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는 동아제약(+28.6%)과 주력 품목의 처방액 감소가 반영된 SK케미칼(+24.4%, YoY)이 그 뒤를 이었다. ‘리피토’ 제네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한양행(+17.0%, YoY), 제네릭 신제품 효과를 보고 있는 한미약품(+11.5%, YoY)과 조제액 1위인 대웅제약(+9.9%, YoY)도 평균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제네릭 영업이 약한 중외제약(+5.2%, YoY), 일동제약(-2.7%, YoY)과 부광약품(-6.0%, YoY)은 평균 성장률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 Top picks
제네릭 위주의 영업과 고환율에 따른 원가율 부담으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제약업체의 수익성은 외형 성장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해외 비즈니스가 가능한 업체와 시장 대비 프리미엄이 많이 낮아진 대형 업체 위주의 투자는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
▶ 동아제약 (000640, 매수, 적정주가 110,000원) : 높은 전문의약품 성장성
▶ LG생명과학 (068870, 매수, 적정주가 73,000원) : 해외 비즈니스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