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5일 뉴욕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미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가 촉발된 가운데 원자재 가격 약세로 관련주 매도세가 증가하면서 급락
- 뉴욕연방준비은행,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의 -4.6에서 -9.4로 하락했다고 발표. 시장 예상치는 -3.0
-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6월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지수가 전월의 16에서 15로 하락했다고 발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는 17
- 미 국채가는 경제지표 약화 영향으로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1.23%, 미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8%p 하락한 연 3.71%
- 국제 유가는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약세.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1.98%p 하락한 70.62달러
- 지난 주말 선진 G8 재무장관회담에서 일본에 이어 러시아도 달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 강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213달러 하락한 1.380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1달러 하락한 97.82엔
▶ U.S. Market Insights
- 유가가 이틀 째 하향세를 보이면서 에너지 및 상품주 약세. 엑손모빌(-1.3%), 쉐브론(-2.2%), 프리포트 맥모란코퍼&골드(-5.8%)
- 월마트,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매수→중립) 영향으로 주가 2.8% 하락
- 보험사 링컨 내셔널코프, 보통주 발행을 포함해 20억 달러의 자본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 10.8% 급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증시는 최근 랠리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15.94p(-2.61%) 하락한 4,326.01,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06.56p(-3.20%) 내린 3,219.58,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79.3p(-3.54%) 하락한 4,889.94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 통계국, 16개국 유로존 국가의 1분기 고용률이 전분기 대비 0.8% 감소했다고 발표. 전분기에는 0.4%하락했음. 전년동기대비로도 1.2%감소했는데 연간대비로 감소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부연 설명함
- 유럽중앙은행(ECB), 유로존 16개 국가의 상업은행들이 금융위기에 따른 부실대출 상각으로 인해 내년 말까지 2830억달러의 추가손실을 볼 것이라고 전망
- 영국산업연맹(CBI), 영국 경제가 올해 3.9% 위축되겠지만 내년도에 0.7%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 이번 발표에서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3.4 분기에 0.1% 하락하고 4.4 분기에 제자리 걸음을 한 뒤 내년도부터 조금씩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
- 불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가 최대 50억 파운드 규모의 채권 매각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 영국의 채권발행은 늘어나는 재정적자를 감당하기 위해서이며, 내년 3월에 끝나는 영국의 올 회계연도 재정적자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12.4%로 G20 국가 중 가장 큰 규모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