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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미분양 의미있는 전환점 아직 이르다-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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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11일 건설업종에 대해 지난 4월 미분양이 감소했지만 아직은 의미있는 미분양 해소의 분기점으로 보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최근 인플레에 대한 대비책으로 자산비중의 확대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미분양 주택이 해소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빠른속도로 진행되지 않는 한 미분양의 단기간내 해소는 어려우며
막연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보다는 가격메리트 있는 신규분양 모멘텀에 주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미분양 의미있는 전환점 아직 일러
4월 미분양이 지난달 대비 1.1% 감소함. 수도권은 1.9% 증가한 반면 지방은 1.7% 감소함. 정부의 미분양 대책에 힘입어 미분양 물량은 소폭감소하였으나 의미있는 전환점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

이와 대조적으로 일부 신규 분양시장은 수요자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 우리는 이것을 ‘불확실성하에서의 수익율 게임’이라고 판단함.

◆불확실성 하에서의 수익율 게임 여전히 유효
불확실성 하에서의 수익율 게임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자물건을 모색하나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과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최대한 안정한 투자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의미.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높은 분양가의 미분양 주택보다는 저렴한 분양가와 입지가 좋은 신규분양물량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인플레이션 대비책으로도 신규분양이 매력적
최근 인플레에 대한 대비책으로 자산비중의 확대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미분양 주택이 해소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음.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빠른속도로 진행되지 않는 한 미분양의 단기간내 해소는 힘들다는 판단.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으로의 주택수요가 증가한다고 할지라도, 가격 경쟁력이 없는 미분양보다는 저렴하고 입지 좋은 신규분양의 매력도가 더욱 크기 때문임. 막연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보다는 가격메리트 있는 신규분양 모멘텀에 주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

◆금리상승시에도 저렴한 신규분양 희소성 증대 예상
최근 금리인상 가능성과 이에 따른 건설주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음. 하지만 우리는 금리인상이 건설주에 일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신규분양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분양에 비해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판단.

왜냐하면 금리상승에 따른 기회비용증가를 감안할 때 보다 매력적인 가격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어, 금리상승시에도 좋은 가격대의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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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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