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수력원자력 측은 이번주 월요일 당초 미국 재무증권 대비 400bp(1bp=0.01%포인트) 정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던 이번 선순위무담보채권에 대해 362.5~375bp 정도의 가산금리 수준으로 낮췄다고 한다.
이처럼 발행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가이드라인도 유리하게 바꾼 것은 이번 채권을 사려는 주문 규모가 8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번 발행 주간사는 바클레이즈캐피털, 씨티그룹,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가 맡았고, 산업은행이 공동 주간사를 맡았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수력원자력의 달러본드 프라이싱(pricing)이 이날 밤 유럽 혹은 미국 시간대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