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하반기 통신사업자간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완화될 것"이라며 "예상보다 빠른 연간 가입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주가 상으로 볼 때 제반 상황 좋지 않은 현재가 저점
LG텔레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 추천 사유는 1. 예상보다 빠르게 연간 가입자 목표 달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2009년 6월 이후 마케팅비용 경감이 전망되고, 2. 오즈 가입자수 증가에 따른 ARPU 증가 예상되며, 3. 높은 서비스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M/S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전망이고, 4. M/S 유지에 대한 부담이 적어 시장 과열 시에도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5. 향후 800MHz 주파수 취득 시 배정 대가 및 연간 상각비용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고, 6. Valuation 매력도 높고 향후 높은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기 때문. 6개월 목표주가는 이익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는 데 그쳐 13,000원을 유지.
- 2009년 2분기 전망 부정적, 하지만 연간으론 큰 폭 이익성장 예상
2009년 2분기 영업이익은 신규 가입자 유치비용 급증으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한 971억원에 머물 전망. 하지만 하반기 사업자간 가입자 유치 경쟁 완화로 2009년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4,834억원 달성이 예상. 현재 이동통신 시장경쟁 격화에 대한 우려 높으나 방통위 조사 및 시장 마케팅 효율성 저하 등의 원인으로 마케팅 경쟁 강도 낮아질 전망이어서 긍정적.
- KT 합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LGT의 본원적 경쟁력 높아
KT 합병 법인 탄생에 따른 이동통신 시장 경쟁 환경 변화 가능성 사실상 희박. LGT의 본원적 경쟁력 우수하여 향후 위상 오히려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M/S 경쟁에서의 주도권 확보로 이익 안정성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날 전망. 또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010’ 번호 통합 가능성은 동사의 향후 ARPU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으로 기대. 800MHz 주파수 획득 비용 부담 크지 않을 전망이며, 결합상품 경쟁력 우수하여 향후 안정적인 이익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