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의 지목현 애널리스트는 10일 "지난 9일자로 LG마이크론과의 합병에 따른 매수청구권 행사기간 종료되고 매수청구권 행사 주식이 없어 사실상 합병에 성공했다"며 "이번 합병은 대형화를 통한 장기성장기반 확보라는 측면에서 LG이노텍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이어 "가격경쟁력 강화, 제품 라인업 강화, 고객기반 확대, 원가경쟁력 강화등의 합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6월 9일자로 LG마이크론과의 합병에 따른 매수청구권 행사기간 종료,
매수청구권 행사 주식이 없어 사실상 합병 성공
▪ 최근 양사의 주가 수준이 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을 큰 폭으로 상회한 점을
감안할 때 합병 성공은 예견된 사실
▪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며 합병신주 발행 이전에 LG마이크론 주식에 대한
매매정지 기간은 6월 29일에서 7월 15일까지임
▪ 합병법인의 규모는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3.3조원, 자산총계 2.3조원으로
삼성전기 대비 각각 60%, 56% 수준
▪ 이번 합병은 대형화를 통한 장기성장 기반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LG이노텍은 6월 9일자로 LG마이크론과의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이 종료되었으며, 양 사 모두 매수청구권 행사 주식이 없어 사실상 합병에 성공하였다. 최근 양사의 주가 수준이 매수청구권 가격 대비 큰 폭으로 상회하였던 점을 감안할 때 합병 성공은 예견된 사실이었다.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며 합병신주 발행 이전에 LG마이크론 주식에 대한 매매정지 기간은 6월 29일에서 7월 15일까지이다.
당사 예상 실적 기준으로 합병법인의 규모는 연결기준 매출액 3.3조원, 자산총계 2.3조원으로 삼성전기 대비 각각 60%, 56% 수준이다.
이번 합병은 대형화를 통한 장기성장기반 확보라는 측면에서 LG이노텍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예상되는 합병 시너지 효과로는 1) 규모의 경제 실현과 구매력 강화를 통해 가격경쟁력 강화가 예상되고, 2) 양사간 중복되는 사업이 없어 합병시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종합전자부품회사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며 3) 결과적으로 주요 고객인 IT set 업체에 대해 부품 솔루션에 대한 제공 범위가 넓어져 고객기반확대가 예상된다. 4) 또한 LG이노텍의 대부분의 모듈제품은 LG마이크론의 생산제품인 PCB를 기초로 하고 있어 합병시 원재료 내재화를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