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수시장에서의 우월한 시장지위 ▲적극적인 해외 생산기지 건설 및 신
차출시를 통한 성장 가능성 ▲양호한 영업현금 창출능력 및 보유유동성 ▲우수한 재무구조 및 추가차입여력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자동차수요 감소 추
세 ▲주요 해외시장에서의 열위한 시장지위 ▲해외 생산기지 확대에 따른 연결실체의 채무부담 증가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아울러, 한신정평가는 현대자동차의 우월한 내수시장지위와 우수한 재무구조를 고려할때 안정적인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한신정평가는 현대자동차에 대해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라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중단기적인 영업실적 저하가예상된다"며 "해외 생산기지 건설에 따른 현지법인의 차입금 증가와 최근의 영업환경 저하를 고려할 때 연결기준으로 증가된 채무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현대자동차는 대규모 유동자금, 보유 자산가치에 기반한 풍부한 차입 여력, 우수한 사업지위에 기반한 외부자금 조달능력 등을 보유하고 있고 또 내수시장에서는 우월한 시장지위를, 세계시장에서는 양호한 수준의 사업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외부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며 무리 없는 현금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제조기업으로, 매출액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내수시장에서 약 5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한신정평가는 "현대자동차는 국내 경쟁사대비 지명도, 신차개발력, 제품 품질, 마케팅능력 등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다"며 "우월한 내수시장 지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